
스키아
상 · 4★ · 「파우스트」
항상 E.T.D 4팀의 대장으로 오해받는 부대장
Stats
Breakthrough
레벨 30
레벨 40
레벨 50
레벨 60
레벨 70
레벨 80
구속 격투술
Melee · Proactive
「도그맨… 도그 펀치, 펀치에서 어두컴컴한 게 나온다니… 대단해.」
스키아가 안정적인 격투 기술로 최대 5단 연속 공격을 가하며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준다. 목표 1명을 명중시킬 때마다 자신의 그림자에서 「그림자 송곳니」 1개를 분열해 목표를 추격하고 각 목표는 동시에 최대 3개의 「그림자 송곳니」에게 록온될 수 있다.
스키아가 공중에서 격투술을 선보인 후, 빠르게 낙하해 지면에 충격을 가하는 동시에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1회 준다. 해당 피해는 낙하 높이에 비례해 최대 100% 증가한다.
스키아의 그림자에서 분열돼 나온 야수의 송곳니처럼 날카로운 잔영. 자동으로 목표를 추적하고 목표에 부착돼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1회 주고 사라진다.
극한 회피 후 「일반 공격: 구속 격투술」 시전 시 발동된다. 스키아가 어둠의 그림자로 상대를 강타하여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1회 주고, 추가로 붕괴 수치를 차감한다.
| GA_Skia_Melee_1_num | 1단 피해 배율 | [ "30.4%", "32.8%", "35.5%", "38.3%", "41.4%", "44.7%", "48.2%", "52.1%", "56.3%", "60.8%", "65.6%", "70.9%", "76.6%" ] |
| GA_Skia_Melee_2_num | 2단 피해 배율 | [ "3.7%×2+18.9%", "4%×2+20.4%", "4.3%×2+22%", "4.7%×2+23.8%", "5%×2+25.7%", "5.4%×2+27.8%", "5.9%×2+30%", "6.3%×2+32.4%", "6.8%×2+35%", "7.4%×2+37.8%", "8%×2+40.8%", "8.6%×2+44.1%", "9.3%×2+47.6%" ] |
| GA_Skia_Melee_3_num | 3단 피해 배율 | [ "32.1%+45.9%", "34.7%+49.6%", "37.4%+53.5%", "40.4%+57.8%", "43.7%+62.4%", "47.2%+67.4%", "50.9%+72.8%", "55%+78.7%", "59.4%+85%", "64.2%+91.8%", "69.3%+99.1%", "74.8%+107%", "80.8%+115.6%" ] |
| GA_Skia_Melee_4_num | 4단 피해 배율 | [ "39.1%", "42.2%", "45.6%", "49.3%", "53.2%", "57.5%", "62%", "67%", "72.4%", "78.2%", "84.4%", "91.2%", "98.5%" ] |
| GA_Skia_Melee_5_num | 5단 피해 배율 | [ "29.4%+55.4%", "31.8%+59.8%", "34.3%+64.6%", "37%+69.8%", "40%+75.4%", "43.2%+81.4%", "46.7%+87.9%", "50.4%+94.9%", "54.4%+102.5%", "58.8%+110.7%", "63.5%+119.6%", "68.6%+129.2%", "74%+139.5%" ] |
| GA_Skia_AirAttack_1_num | 하강 피해 배율 | [ "100%", "108%", "116.6%", "126%", "136%", "146.9%", "158.7%", "171.4%", "185.1%", "199.9%", "215.9%", "233.2%", "251.8%" ] |
| GA_Skia_shadow_1_num | 「그림자 송곳니」 피해 배율 | [ "10%", "10.8%", "11.7%", "12.6%", "13.6%", "14.7%", "15.9%", "17.1%", "18.5%", "20%", "21.6%", "23.3%", "25.2%" ] |
| GA_Skia_Melee_Heterochrome_num | 사이클 수치 | [ "36", "36", "36", "36", "36", "36", "36", "36", "36", "36", "36", "36", "36" ] |
| Skia_perfectevade_dmg_1_num | 극한 반격 배율 | [ "208%", "224.6%", "242.6%", "262%", "283%", "305.6%", "330.1%", "356.5%", "385%", "415.8%", "449.1%", "485%", "52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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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영 추격
Skill · Proactive
약삭빠른 녀석들은 E.T.D의 추적을 피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 숨 돌리기 전에 발밑부터 살펴보는 게 좋을 거야.
추적에 최적화된 업무 수행 방식. 스키아가 「미행」 상태가 되어 자신의 그림자로 뛰어들고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6회 준다. 이번 피해에 명중된 모든 목표를 자신의 그림자에서 분열된 3개의 「그림자 송곳니」로 추격하고 「은신 잠영」 모드에 들어간다. 「미행」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그림자 송곳니」가 목표에게 피해를 줘도 사라지지 않는다. 「은신 잠영」 「잠영」 모드와 유사하게 지면 또는 벽면으로 이동할 수 있다. 적 목표에게 다가가도 발견되지 않는다. 해당 모드에서는 일부 공격에 면역된다. 하지만 지면 피해에 명중되면 해제된다. 「그림자 송곳니」에 록온된 적 목표와 접촉할 때마다 그 목표를 록온한 「그림자 송곳니」가 추가 공격을 발동한다. 지속 시간 동안 일반 공격 또는 캐릭터 전환을 누르면 모드가 해제된다. 높은 곳 가장자리에서 계속 전진하면 모드가 해제된다. 해당 모드가 해제될 때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1회 준다.
| GA_Skia_Skill_1_num | 4연 콤보 피해 배율 | [ "30%×4", "32.4%×4", "35%×4", "37.8%×4", "40.8%×4", "44.1%×4", "47.6%×4", "51.4%×4", "55.5%×4", "60%×4", "64.8%×4", "69.9%×4", "75.5%×4" ] |
| GA_Skia_Skill_2_num | 지면 강타 피해 배율 | [ "4.6%+25.4%", "5%+27.4%", "5.4%+29.6%", "5.8%+32%", "6.3%+34.6%", "6.8%+37.3%", "7.3%+40.3%", "7.9%+43.5%", "8.5%+47%", "9.2%+50.8%", "9.9%+54.8%", "10.7%+59.2%", "11.6%+64%" ] |
| GA_Skia_Skillshadowtime_1_num | 「미행」 지속 시간 | [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6초" ] |
| GA_Skia_SneakAtk_1_num | 「그림자 송곳니」 추가 피해 배율 | [ "55%", "59.4%", "64.2%", "69.3%", "74.8%", "80.8%", "87.3%", "94.3%", "101.8%", "109.9%", "118.7%", "128.2%", "138.5%" ] |
| GA_Skia_SneakAtkPeriod_1_num | 「그림자 송곳니」 추가 피해 간격 | [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0.35초" ] |
| GA_Skia_SneakAtktime_1_num | 「은신 잠영」 지속 시간 | [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5초" ] |
| GA_Skia_SneakAtkquit_1_num | 「은신 잠영」 해제 피해 배율 | [ "50%", "54%", "58.3%", "63%", "68%", "73.5%", "79.3%", "85.7%", "92.5%", "100%", "107.9%", "116.6%", "125.9%" ] |
| GA_Skia_SkillHeterochrome_1_num | 사이클 수치 | [ "9", "9", "9", "9", "9", "9", "9", "9", "9", "9", "9", "9", "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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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부짖는 개떼
UltraSkill · Proactive
「불응」의 대가다.
진압에 최적화된 업무 수행 방식. 스키아가 회전하는 라이터를 던져 그림자를 바닥 여러 방향으로 퍼뜨리며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1회 준다. 이어서 잘 훈련된 사냥개 같은 여러 겹의 그림자가 한 지점을 향해 돌진해 다시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3회 준다. 「울티메이트: 울부짖는 개떼」 발동 시, 「그림자 송곳니」의 주는 피해(「은신 잠영」 모드의 접촉 피해 포함)가 증가하고 공격을 가할 때마다 목표에게 제어 효과를 부가한다.
| GA_Skia_UltraSkill_1_num | 확산 피해 배율 | [ "290.2%", "313.4%", "338.5%", "365.6%", "394.8%", "426.4%", "460.5%", "497.4%", "537.1%", "580.1%", "626.5%", "676.6%", "730.8%" ] |
| GA_Skia_UltraSkill_2_num | 합산 피해 배율 | [ "69.9%×3", "75.5%×3", "81.5%×3", "88.1%×3", "95.1%×3", "102.7%×3", "110.9%×3", "119.8%×3", "129.4%×3", "139.7%×3", "150.9%×3", "163%×3", "176%×3" ] |
| GA_Skia_UltraSkillatkup_1_num | 「그림자 송곳니」 피해 증가 | [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10%" ] |
| GA_Skia_UltraSkillatkuptime_1_num | 피해 증가 지속 시간 | [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 |
| GA_Skia_UltraSkillcontrol_1_num | 「그림자 송곳니」 제어 시간 | [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0.75초" ] |
| GA_Skia_UltraSkill_cooldown_num | 쿨타임 | [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15초" ] |
| GA_Skia_UltraSkill_ChargeCost_num | 울트에너지 소모 | [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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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배령
QTE · Proactive
집요한 그림자는 절대 따돌릴 수 없지. 스키아가 경찰견을 지휘하듯 그림자로 목표를 물어뜯어 광역 상속성 이능력 피해를 1회 준다.
| GA_Skia_QTE_dmg_num | 피해 배율 | [ "200%", "216%", "233.3%", "251.9%", "272.1%", "293.9%", "317.4%", "342.8%", "370.2%", "399.8%", "431.8%", "466.3%", "503.6%" ] |
레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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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9
레벨 10
현장 진압
Passive · Passive
물리력 행사를 최소화하고 그림자만으로 상대를 제압해 현장과 시설 손상이 극히 드문데, 그것도 모자라 뒷수습까지 책임진다니… 이상 관리국 식당에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직원의 84%가 스키아 부대장이 본인의 현장에 나타나는 것을 환영한다고 한다… 다시 말해 이관국이 인정한 폭탄 처리반!
「레모라」 강화: 「그림자 송곳니」가 「레모라」 상태의 목표를 선택 시, 「레모라」를 1회 추가 부여한다.
레벨 1
검거 완료
Passive · Passive
분명 몸은 자유로운데 그림자는 단단히 붙잡혀 꼼짝할 수 없다… 참 신기한 경험이다.
「울부짖는 개떼」 발동 후 15초 동안 「그림자 송곳니」가 주는 피해(「은신 잠영」 모드의 접촉 피해 포함)가 10% 상승한다.
레벨 1
중간 관리자
City · City
스키아가 배치된 가게의 유동인구가 18P 증가한다.
스키아가 배치된 가게의 식재료 소모 속도가 1% 감소한다.
「점장 특제」에서 손님의 인내심이 추가로 50% 상승한다.
스키아가 배치된 가게의 식재료 소모 속도가 1% 감소한다.
스키아가 배치된 가게의 유동인구가 27P 증가한다.
레벨 1
레벨 2
레벨 3
레벨 4
레벨 5
Awakening
변절자 처리 규정
Effect「그림자 송곳니」의 자동 공격 피해 배율이 60% 상승한다.
체계적인 계획표
Effect스키아가 「바이레일 스킬: 잠영 추격」 발동 시 자신의 치명 확률이 10% 상승하고, 경직 저항력이 50% 상승한다. 15초 지속.
이상 처리 초안
Effect스키아가 「그림자 송곳니」로 록온한 목표에게 주는 피해가 4% 증가한다. 필드에 「그림자 송곳니」로 록온한 목표가 1명만 남아있을 경우, 스키아가 그 목표에게 주는 피해가 4% 추가 증가한다.
일상 규범 지정
Effect「미행」 상태의 지속 시간이 12초로 연장된다. 부착 1초당 목표가 받는 부착 피해가 2%씩, 최대 40%까지 증가한다.
사회 적응 중책
Effect「그림자 송곳니」로 목표 1명을 록온할 때마다 질량이 50 증가하고, 이동속도가 20% 감소한다.
무의미한 겉모습
Effect「은신 잠영」 모드에서 「그림자 송곳니」로 록온한 적 목표와 접촉하면 「그림자 송곳니」의 주는 추가 피해 배율이 20% 상승한다.
Resonance
직장 생존 규칙
ResonanceLv.3「일반 공격: 구속 격투술」, 「바이레일 스킬: 잠영 추격」, 「울티메이트: 울부짖는 개떼」 스킬이 1레벨 오른다.
표준 업무 지침
ResonanceLv.6「그림자 송곳니」 1개당 각자 선택한 목표의 상속성 이능력 저항을 2%씩, 최대 6%까지 감소시킨다.
Fashion
근무시간
4★
정장의 양식을 유지하면서도 어느 정도 활동성을 더한 복장. 이전 직장을 떠난 지 오래지만, 스키아는 여전히 이런 옷차림을 고수한다.
Preferred Gifts
Profile
상세 정보
스키아는 자기 이름에 별다른 감흥이 없지만, 한때 뒷세계 친구들에게 「카리스마 있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그렇다고 싫은 것은 아니다. 이름을 쓸 때 한 획 한 획에서 느껴지는 질서정연함이 좋았다. 다만, 한 획 한 획 힘줘서 써 내려갈 때마다 그날의 기억이 떠오르곤 한다… 전 직장의 입사 계약서에 조심스럽게 사인하던 그 순간 말이다. 그곳에서 일할 때, 주변 동료들이 그러했듯이 스키아 역시 모든 직장 「관습」을 기본 매너로 여겼고 어떤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다. 거기엔 클라이언트에게 스마트한 이미지를 남기기 위해 했던 사인 연습도 포함되어 있다. 가로, 세로, 점, 삐침만 신경 쓰면 체면을 차릴 수 있으니, 굳이 안 할 필요가 없었다. 그에 비해 지금의 사인은… 전체적으로는 단정하지만 자세히 보면 급하게 연결된 획이 보인다. 이제는 그런 겉치레에 신경을 덜 쓰게 된 걸까? 스스로를 너무 풀어줘서 해이해진 걸까? 아, 어쩌면 긴급 임무나 뒤치다꺼리할 일이 너무 많아서일지도… 원하는 「정상적인 업무 방식」을 지키는 사람은 본인뿐이었으니… 뭐, 어쩔 수 없지. 어쨌든 이상 관리국의 업무 환경에 점차 익숙해졌고, 음… 팀원들의 거침없는 농담도 싫지 않았다. 또 한 가지, 관리국 식당에 새로 온 아주머니가 스키아에게 유달리 친절했다. 배식할 때 아무 말도 안 했는데 고기를 더 얹어주고, 다른 아주머니에게 우리 아들도 이걸 좋아한다며 소곤거렸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주머니가 황급히 목소리를 낮추며 말했다. 저… 저분은 오디티가 아니라 E.T.D 4팀 부대장님이에요! 스키아는 한참 동안 정갈하게 놓인 반찬과 고기를 쳐다보다가… 결국 그대로 자리를 떴다. 끝내 아주머니 「아들」의 품종이 뭔지는 묻지 않았다.
평범한 직장인
「레온 인터내셔널」에서 스키아는 자신은 「평범한 직장인」이며, 회사 생활에 적합한 인재라고 생각했다. 현대 문명사회에서 「이능력을 각성하면 외모가 달라질 수 있다」는 상식이 보급된 지 오래지만, 스키아의 얼굴에 일어난 변화는 실로 엄청나서 보자마자 5년간 일하면서 받은 그 어떤 충격보다 더 큰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막상 진정하고 나니, 그리 대수롭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굴로 먹고사는 직업이 아니니, 「일상」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같았다. 하지만 「일상」은 자기 마음가짐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었다. 어느 날 회의실에서 회의하던 중 참다못한 스키아는 벌떡 일어나 자신이 책임진 업무가 지금은 보고서조차 올라오지 않는 이유에 대해 애써 정중하게 물었다. 멀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엘리트」들이 사방에 앉아 있었고 그들 중 누군가는 눈살을 찌푸렸다. 그건 꼭… 눈에 들어간 이물질을 빼내려는 듯한 행동처럼 보였다. 회의가 중단됨에 따라, 고개를 든 스키아의 시선이 프로젝터 화면 한가운데로 꽂혔다. 그곳엔 자신을 따라 움직이는 커다란 검은 형체가 서 있었다. 이보다 더 괴물 같은 그림자가 또 있을까? 뭐, 됐다. 적어도 「이능력의 대가」를 받아들이는 과정은 그렇게 고통스럽지 않았으니. 이제 스키아는 「껍데기만 빼면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이 되었다.
이직 신청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 기분이에요…」 술을 마시는데, 왼쪽에 앉은 남자가 바텐더에게 작게 하소연했다. 직장에서 자잘한 스트레스들이 쌓여 항상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는 탓에, 남자는 도망치고 싶지만… 나가면 더한 지옥이 펼쳐질까 두려워 망설이고 있었다. 「다음에 여기서 볼 때는 지금처럼 찔끔찔끔 마시지 말고, 한 번쯤 확 취해보라고… 의외로 바닥까지 떨어져 봐야 다시 일어설 용기가 나는 법이니까. 숙취는 먹어서 낫는 게 아니라 토해서 낫는 거거든.」 오른쪽에 앉아 있던, 흉터 가득한 위협적인 인상의 남자가 대답했다. 생긴 것과 다르게 느긋하고 차분한 말투가 스키아의 관심을 끌었다. 그와 친구가 되고, 스키아는 자신이 어디에 있든 「일상」을 구축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혼돈과 위험의 대명사인 「뒷세계」에서도 규칙과 질서, 확실한 「목표」만 있다면 말이다…
괴수화와 심기일전
검은 맹견이 당당한 위용을 뽐내며, 라이터 불빛이 만들어 낸 틈새로 머리를 내밀고 감시한다. 그러다 이내, 라이터가 바뀐 걸 알아채고 귀를 축 늘어뜨리며 풀 죽은 표정을 짓는다. 예전 라이터를 더 좋아했던 건가? 스키아는 속으로 생각했지만, 「전 직장 로고가 있어서 더는 쓸 수 없어」와 같은 어리석고 비효율적이며 형식적인 변명은 하지 않았다. 본래 자신의 이능력과 교감하는 일은 내면에서 해결되어야 하는 일이다. 결국 이능력은 자신의 반영이기에. 하지만 스키아는 이 문제를 계속 미뤄왔고, 결국 지금의 상황까지 와버렸다. 이제는 이 모습을 받아들여야 했다.
「남다른 커피」
「페이 여사」가 만들어준 특제 커피다. 「스키아의 전 직장에서 매일 아침 8시에 다 함께 마셨던 황금 비율의 모닝 커피」보다 각설탕 3개와 우유 25ml가 더 들어갔고, 어쩌면… 보통 커피에 넣지 않는 향신료도 섞인 것 같다. 커피 원두의 원산지는… 아마 다른 차원? 굳이 차이점을 꼽아보자면 이 정도다. 생각해 보면, 페이 여사의 머리에서 쏟아져 나오는 커피는 「내리는」 과정이 아예 없다. 들어간 재료가 실제로 맛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마셔봐야 알 수 있을 뿐, 수치로 계산할 수 없다. 그럼에도 처음에 스키아는 이 맛을 정확히 묘사해 보려고 했다. 페이 여사가 말하길, 이 특제 커피 이름은 스키아가 이상 관리국에 입사했을 때 이 커피를 마신 후, 평생 처음 제대로 된 커피를 마셔본 듯한 놀라움과 얼떨떨함, 그리고 「정말 맛있다!」인지 「역겹다!」인지 알기 어려운 표정에서 따왔다고 한다. 페이 여사는 스키아의 평가를 더 이상 묻지 않았다. 뒤이어 들려온 긴 심호흡이 모든 답을 대신했으니까.
질서정연한 괴짜 군단
J.T.F 대원들의 뒷담화를 엿들은 적이 있다면, 스키아가 「누구」와 달리 믿음직스럽고 유능하며 이상한 취향이 없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쪽엔 까다로운 사람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좀 무서워. 그래도 스키아 부대장님하고 일할 때만큼은 괜찮아. 차분하고 능숙하고, 내가 제출해야 할 서류가 뭔지 나보다 더 잘 아셔. 20년 차 베테랑 직장인 같다니까…」 「아, 스키아 선배는 진짜 대단하시지. 혼자서 모든 짐을 짊어지고 나아가는 고독한 순례자랄까. 괴짜들 속 유일한 질서의 그림자이자, 무법의 파도 속에서 규범을 지키며 역류하는 작은 배랄까…」 E.T.D에서의 지위와 미래를 생각하면… 어쩐지 조금 쓸쓸한 마음이 든다.
Voice Lines
첫 만남
이상 관리국 E.T.D 4팀 부대장 스키아야. 앞으로 협력할 일이 더 많아질 수도 있겠군. 잘 부탁하지.
대화·근무 환경
공부든 일이든, 사람은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어. 그리고 어느새 그 환경의 일부가 되어… 서로 영향을 주고받지.
대화·생활 리듬
이 도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왔으니, 「에이본」의 리듬에 맞게 네 생활 리듬도 바뀌겠군. 어때? 네게 맞는 환경 같아?
대화·회의
백장을 만나면 즉시 답장하라고 전해주겠어? 불참한 회의 기록을 정리해서 보냈거든. 오늘 안으로 반. 드. 시. 검토해야 한다고 전해줘.
맑은 날
태양이 머리 위에 내리쬘 때는 그림자가 그다지 크지 않지만… 그만큼 진하고 선명해서 근거리에선 더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
비 오는 날
습한 날씨는 야외 업무에도 많은 영향을 주지. 바닥도 미끄러워질뿐더러, 날씨에 따라 행동 패턴이 바뀌는 이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해.
추운 날
추운 건 아니지만… 내 온기를 나눠가려는 건 좋은 생각이 아니야.
더운 날
이런 날씨에 짜증이 느는 건 사실이지만, 계속 쳐다볼 필요는 없어. 난 진짜 개가 아니니까. 네가 상상하는 그런 방식으로… 체온을 발산하진 않아!
아침 인사
좋은 아침. 오늘은 어떤 업무부터 처리할 계획이지?
점심 인사
관리국 식당 맛이라, 그저 그래. 나란히 줄 서서 배식받고 식사하는 시스템은 효율적이지… 하지만 매일 먹다 보면 질리는 것도 당연해.
저녁 인사
E.T.D는 정해진 퇴근 시간이 없어. 언제든 대기 상태를 유지해야 하지. 신경 쓰지 말고, 필요하면 언제든 불러.
취침 인사
하루 종일 고생했어. 일찍 쉬도록 해.
취미
특별히 좋아하는 일이라… 쉽지 않네. 굳이 말하자면, 처리해야 할 일들이 차례대로 진행되고 있는… 그런 상태를 좋아해.
고민
고민…? 백장과 파디아에 관해 묻는 건가…? 라크리모사는 아직 미성숙해서 가끔 선을 넘고 소란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이해 가능한 범위야… 두 어른 놈은 하루 종일 일은 안 하고 여기저기서 말썽만 일으키니,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군.
주제·이상·페이 여사
「페이 여사」의 커피 맛은 아주 독특하지만, 각성 효과가 뛰어나서 싫지는 않아. 어차피 다른 선택지도 없고. 차를 우리면 화를 내서 차를 마시려면 밖으로 나가야 하거든.
주제·이상·Agent.LUCK
「Agent.LUCK」은 관리국의 대다수가 기피하는 문서 작업을 도맡아서 하고 있어… 지루하고 끝이 없는 일이지만, 다 끝내면 주인이 돌아올 거라고 믿기 때문이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빛 속에서 사라져 지금까지도 행방불명인 그 직원을 떠올리게 돼. 우리가 손도 대지 못한 미해결 사건이 아직도 많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지…
주제·이력
흠, 나는… 이름 들어봤을 법한 대기업에서 오래 일하다가 중간에 잠깐 뒷세계에도 발을 담갔지만, 어쨌든 지금은 공공기관에서 일하고 있어. 내 이력이 평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돌이켜 보면 모두 내게 맞는 「평범함」을 찾아가는 과정이었어.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지.
자신·이능력에 관해
난 내 그림자를 조종해. 그림자의 성격이 나와 달라 보이는 이유가 궁금하다고…? 다소 추상적일 수 있지만, 이능력을 각성한 뒤에야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어딘지 깨달았거든. 늘 딱딱한 겉모습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는 걸 깨달았고, 그래서 그림자가 처음보다 더 활기차진 것 같아.
자신·괴수화된 모습에 관해
이능력을 각성하고 괴수화되는 건 흔한 일이지만, 보다시피 내 괴수화는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심해. 그날 난 최대한 침착하게, 평소처럼 이성적이고 예의 바르게 원래의 생활을 유지하려 했지만, 결국 주변 「엘리트」들과는 어울리지 못하게 됐지… 어쩌면 「대가」를 치른 걸지도.
자신·「엘리트」에 관해
한동안은 익숙했던 세상이 무너진 것 같았어… 하지만 괜찮아. 이제는 그 직업도, 그들이 정한 기준도 신경 쓰지 않게 되었으니까.
알파드에 관해
국장은 카리스마 있는 리더지. 성과만 좋다면 부하들의 사적인 영역에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E.T.D에 자유분방하고 개성 강한 사람들이 넘쳐나는 이유도 그래서가 아닐까…
백장에 관해
백장이 「너무 지쳤어」, 「더는 못 해」, 「이러다 죽겠어」 같은 말을 할 때는 굳이 신경 쓸 필요 없어. 아직 투덜거릴 여유가 있다면 멀쩡하다는 뜻이니까. 함께 지내면서 얻은 노하우야.
파디아에 관해
한번은 파디아랑 외근을 나갔다가 뒷세계에서 알던 지인을 만났는데, 당시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짧게 인사만 했어. 근데 나중에 연락이 와서 「지금 하는 일이 제대로 된 일이 맞냐」고 묻더군… 동료의 이미지가 내 직장, 내 평판에까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니까… 피곤해졌어.
라크리모사에 관해
라크리모사를 데리러 가지 않았거나 미리 만나지 않았다면… 사원증을 잃어버려서 현장에 못 들어가고 있을 거야. 그에 비하면 늦잠 자서 지각하거나 길을 잃어버리는 건 사소한 문제지.
이상 관리국에 관해
예전에는 안정적인 대기업에서 중간 관리직으로 일하는 명확하고 「질서」 있는 삶이 나한테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 관리국 같은 「돌발 상황」을 처리하는 조직에 몸담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지… 세상일은 정말 모르는 거야. 「돌발 상황」에 등 떠밀려 이 자리까지 오게 되고, 매일 「돌발 상황」을 처리하는 이런 생활이 나의 「질서」가 될 줄이야…
E.T.D에 관해
예전엔 협동 능력이 부족하고 제멋대로인 사람들을 용납하지 못했어. 지금 여기서는… 그런 동료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부적응자 취급을 받지.
캐릭터 돌파·Ⅰ
지금 상태, 꽤 마음에 들어.
캐릭터 돌파·Ⅱ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군.
캐릭터 돌파·Ⅲ
임무 중에도 새로운 걸 배울 수 있어.
선물 수령·Ⅰ
정성이 가득 담긴 선물이군. 세심하게 고른 티가 나네. 고마워, 감정사.
선물 수령·Ⅱ
일 때문에 사러 갈 틈이 없었는데, 이렇게 받게 될 줄이야…
선물 수령·Ⅲ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데 있어 선물은 중요한 역할을 하지. 고맙군.
선물 수령·IV
선물을 받았으니, 나 또한 소홀함 없이 보답하지.
바이레일 스킬·Ⅰ
얌전히 있어!
바이레일 스킬·Ⅱ
받아라!
바이레일 스킬·Ⅲ
말썽 피우지 마!
울티메이트·Ⅰ
목표를 제압한다!
울티메이트·Ⅱ
소임을 다할 뿐!
울티메이트·Ⅲ
강경책을 써야겠군.
이상 수용·Ⅰ
처리 완료. 나머지는 수용팀에 맡기지.
이상 수용·Ⅱ
뒤처리는 내가 도울게.
이상 제거·Ⅰ
흠, 까다로운 녀석이야.
이상 제거·Ⅱ
타켓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뜻밖의 수확·Ⅰ
예상 밖의 수확이군.
뜻밖의 수확·Ⅱ
후방 지원팀에 넘겨야겠어.
뜻밖의 수확·Ⅲ
먼저 안전한지 확인하고.
뜻밖의 수확·Ⅳ
… 여기까지 온 보람이 있네.
뜻밖의 수확·Ⅴ
잠시 맡아두는 거야.
뜻밖의 수확·Ⅵ
뜻밖의 수확이군.
HP 낮음·Ⅰ
상황이 좋지 않아…
HP 낮음·Ⅱ
지원은 아직인가?
HP 낮음·Ⅲ
… 침착하자, 아직 기회는 있어.
HP 회복·Ⅰ
적절한 지원이었어.
HP 회복·Ⅱ
큰 도움이 됐어.
탈진·Ⅰ
윽… 면목없군!
탈진·Ⅱ
역부족이었나…
탈진 Ⅲ
다른 대원들을… 철수시켜…!
몬스터 처치·Ⅰ
뒷수습은 내가 맡지.
몬스터 처치·Ⅱ
아주 순조로워.
일반 피격·Ⅰ
긁힌 정도야.
일반 피격·Ⅱ
별거 아니야.
심각한 피해·Ⅰ
방심해선 안 되겠어…
심각한 피해·Ⅱ
만만치 않군…
출전·Ⅰ
E.T.D 4팀, 현장 투입.
출전·Ⅱ
즉시 작전에 착수한다.
협동기·Ⅰ
Fass.
협동기·Ⅱ
… 그림자 밟기.
협동기·Ⅲ
내가 처리하지!
글라이딩·Ⅰ
이참에 주변을 정찰해야겠어…
글라이딩·Ⅱ
음… 시야가 탁 트였군.
전환·Ⅰ
전방은 나한테 맡겨.
전환·Ⅱ
도우러 왔어.
전환·Ⅲ
작전 개시!
특수 전환Ⅰ·백장
이제부터 현장은 E.T.D 4팀이 지휘한다!
특수 전환Ⅱ·백장
백장 대장, 방심하지 마.
특수 전환Ⅰ·파디아
이제부터 현장은 E.T.D 4팀이 지휘한다!
특수 전환Ⅱ·파디아
파디아, 적당히 하고 가지.
특수 전환Ⅰ·라크리모사
대원들을 보호하는 게 내 책임이지.
특수 전환Ⅱ·라크리모사
라크리모사, 가서 쉬어.
팀원 쓰러짐·백장
고생했어, 대장… 남은 현장은 내가 지휘하지.
팀원 쓰러짐·파디아
파디아, 내가 있으니 무리하지 마.
팀원 쓰러짐·라크리모사
라크리모사, 잠시 눈 좀 붙여… 나머지는 내가 해결할게.
패링·Ⅰ
어딜!
패링·Ⅱ
순순히 항복해!
연속 극한 회피 성공·Ⅰ
겨우 그 정도인가.
연속 극한 회피 성공·Ⅱ
내 그림자의 발끝도 못 스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