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서신
수집품
"...정말 화가 나. 하보크 녀석들이 우리 몰래 아사라에서 음모를 꾸미고 있어. 전에 로렌조 그 녀석이 델타 포스 분대 내부에 배신자가 있다면서, 우리 쪽 사람일 수도 있다고 했어. 하, 로렌조 녀석... 지금부터 하보크는 아사라 호위대의 원수야."라고 쓰여 있고, 세르코스의 이름이 화려한 글씨체로 서명되어 있다. 편지 날짜는 2년 전으로 표기되어 있다. '블루 스파크' 사건 직후이나 구체적인 시간은 불명확하다.
무게0.1 kg
등급2
크기2x1
상세 정보
타입정보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