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공격
물보라로 최대 4번 공격해 물 원소 피해를 준다.

강공격
일정 스태미나를 소모해, 짧은 영창 후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낙하 공격
공중에서 물의 힘을 모은 후 지면을 강타해 경로상의 적을 공격하고 착지 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물보라가 모여 만든 운명의 허영.

허영
아래의 특성을 가진다:
· 주변의 적을 도발하여 공격을 유도한다.
· 주변의 적에게 지속해서 물 원소 피해를 준다.
· 지속 시간이 끝나면 허영이 파열되면서 물 원소 범위 피해를 준다.

홀드
물의 흐름을 이용해 빠르게 후퇴하며 허영을 소환한다.

필드 위에 수중 환원으로 만들어진 허영은 동시에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조예가 깊은 점성술사는 항상 자신의 허영에 다가올 액운을 전가하려 해왔다. 그러나 티바트 대륙에서 이토록 액운을 비웃는 자는 모나가 처음일지도 모른다

맑고 청아한 물결에 환상의 별하늘을 비춰 넓은 범위 내의 적을 포영 상태로 만든다.

포영
점성의 거품으로 적을 감싸고 습기 효과를 부여한다. 약한 적들은 거품 속에 갇혀 움직일 수 없다.
포영 상태의 적에게 피해를 주면 아래의 효과가 발생한다:
· 적에게 성이(星異) 피해 보너스를 부여하며 이번에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 포영 효과가 해제되고 추가로 물 원소 피해를 1번 준다.

성이(星異)
지속 시간 동안 받는 피해가 증가한다.

신의 시선이 천공의 빛을 인도할 때부터 운명은 운명으로 불리게 됐다

대시를 대체한다.
흐르는 물에 몸을 숨긴 후 스태미나를 소모해 빠른 속도로 이동한다.

흐르는 허와 실 상태에서 모나는 수면 위를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흐르는 허와 실 상태를 종료 후 몸을 드러내는 순간 주변의 적에게 습기 상태를 부여한다.

이건 물 원소 신의 눈과는 상관없다. 이건 모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인데, 그녀의 스승은 모나와는 다르게 배움을 강요받지 않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