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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월 칠성 중 한 명인 옥형성. 「제군이 모든 걸 결정하는 리월」에 불만을 가지고 있다——그러나 사실 신은 이러한 그녀를 꽤 맘에 들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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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직스럽고 뭐든지 할 수 있는(자칭) 「비밀의 집」 직원

마녀 M의 펜 끝에서 탄생한 용이 마침내 인간 세계에 도착했다. 그리고 그의 「이야기」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모든 게 신기한 연금술사. 「생물 연금술」 학파의 학자

신비로운 소녀 점성술사. 자칭 「위대한 점성술사 모나」. 명성에 걸맞은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박학다식하나 거만하다

페보니우스 기사단 수석 연금술사이자 수사대 대장. 「백악의 아이」라 불리는 천재이다

자신을 「단죄의 황녀」라고 부르며, 오즈라는 이름의 검은 까마귀를 데리고 다니는 신비한 소녀이다

페보니우스 기사단 감금실의 단골손님이자 몬드의 폭파 마스터. 「도망치는 태양」이라고 불린다

몬드성의 수많은 음유시인 중 한 명. 자유롭게 몬드의 구석구석을 드나든다

몬드 지역의 울프 영지에서 사람과 도시를 피해 늑대와 함께 생활하는 소년. 예리한 직감과 민첩한 몸놀림을 가지고 있다

뛰어난 수완을 지닌 「비밀의 집」의 사장

노드크라이의 천재 기계 발명가, 재밌는 기계와 달콤한 음식을 좋아한다

노드크라이의 「등지기」. 교양 있는 말투와 행동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사. 북쪽 섬의 등대와 묘지를 지키고 있다

달빛과 숲의 축복을 받은 성녀이자, 「서리달 아이」에서 탄생한 희망

각국의 부품을 조합해 만든 만능 로봇. 가슴에 있는 비밀 근원 코어는 오랜 세월을 견뎌냈다

페보니우스 성당의 부제이자 바람 신의 대행자

심연의 균열과 원시 모태 바다에 나타났던 방문객이자, 타르탈리아에게 무술을 알려준 스승. 홀로 남은 고독한 전사이기도 하다

꽃깃회의 수의사. 사람과 동물, 그리고 다른 생명체들과 함께하는 삶을 진심으로 사랑한다

폰타인에서 명성이 자자한 드보르 호텔 전 주방장. 「디저트 대령」이라는 칭호를 가진 「과학 요리」의 선구자로, 요리에 대한 기준이 매우 엄격하다

유유자적, 여유만만 그 자체인 「비옥한 터전」 소속 전사 겸 과수원 주인. 좋아하는 것은 힘이 넘치는 히어로다. 그리고 산더미처럼 쌓인 맛있는 음식도!

비옥한 터전 헬스장의 대표 코치. 나타에서 명성이 자자한 영양사이기도 하다

「아이사 대중탕」의 대주주 겸 바쿠 일족의 심리 치료사. 악몽을 몰아내고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가져다 주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침옥 협곡에서 온 등나무 공예가. 산속에 흐르는 샘물처럼 우아하고 민첩하다

연기 주인의 대샤먼이자 모든 부족원이 경외하는 흑요석 할머니

「키온고지」의 고대 이름을 계승한 나타의 지도자. 성화로 전쟁의 나라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맹세했다

A traveler from another world who had their only kin taken away, forcing them to embark on a journey to find The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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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주인 출신의 청년, 수많은 생명과 함께 야외에서 살아간다

틀라로칸의 「중재자」이자 수많은 분쟁의 종결자

나나치카얀의 이름 단조사. 작업량의 압박과 삶의 안락함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점을 능숙하게 찾아낸다

나타에서 유명한 가이드이자 수상 용품 가게의 경영자. 수상 스포츠 능력이 뛰어난 파도 잡이기도 하다

위칠틀란의 용 사냥꾼. 대가를 계산하는데 능하다

고대 이름 「우사비티」를 이어받은 나나치카얀의 젊은 전사. 좌절 속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착하고 끈기 있는 소녀다

폰타인의 조향사. 병 안에 비밀을 숨기고 있다

불패의 결투 대리인. 손에 쥔 검으로 폰타인성의 「공평과 정의」를 수호한다

비밀을 짊어지고 사막에서 온, 침묵의 신전의 계승자

메로피드 요새의 멜뤼진 수간호사. 해저 감옥에 있는 모든 죄인을 평등하게 보살핀다

우인단 집행관 서열 4위 「아를레키노」. 침착하고 냉혹한 외교관이자, 「벽난로의 집」의 모든 아이들이 경외하고 의지하는 「아버지」다

「치오리 부티크」의 사장이자 폰타인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절운의 선인인 「삼안오현 선인」중 한 명으로, 「류운차풍진군」이라 불린다. 기관 기술을 사용하는 데 능하고, 마음이 속세를 향해있다. 현재, 「한운」이라는 이름으로 세상 곳곳을 누빈다

검갑 호송국의 표사이자 열혈 짐승춤꾼단의 결정권자

가시 장미회의 현임 회장. 귀여우면서도 책임감이 강한 훌륭한 보스다

항상 마음속의 「정의」를 지키는 특별 순찰대 대장. 손에 들린 화승총의 총구는 오직 죄인만을 겨눈다

종막을 알리는 박수 소리가 울려 퍼지기 전까지 모두의 주목을 받는 심판 무대 위의 주인공

활력이 넘치는 스팀버드 기자. 언제나 「진실」을 찾아 바쁘게 돌아다닌다

폰타인의 최고 심판관. 철저하게 「공평무사」한 것으로 유명하다

메로피드 요새의 공작. 칠흑 같은 해저의 통치자다

잠수에 능한 과묵한 소년. 얼음처럼 차가운 외모 아래 더없이 순수한 마음이 숨겨져 있다

말솜씨가 유창하고 연기력이 뛰어난 폰타인의 유명 마술사. 절묘한 기술과 언변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과묵하고 표정 변화가 적은 마술 조수. 고양이처럼 그 속을 알기 힘들다

A traveler from another world who had their only kin taken away, forcing them to embark on a journey to find The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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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택배회사 「코마니야」의 배달부. 자신의 일을 사랑하고 인간 사회를 동경하는 「네코마타」이다

「불복려」의 주인. 「장생」이란 이름의 흰 뱀이 몸에 매달려있다. 약재에 정통하며, 속마음을 쉽게 알 수 없다

수메르의 유명 건축 디자이너. 많은 것에 지나친 관심을 쏟는다. 심미주의자지만 현실에 시달리고 있다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젊은 기사로, 소대에서 「전선 측량사」로 근무하고 있다. 겸손하고 신중한 성격을 지녔다

수메르 사막을 누비는 용병 단체 「도금 여단」의 단원. 용감하고 강인한 전사로, 「도금 여단」 내부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수메르 아카데미아의 현임 서기관. 비범한 지혜와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자유롭게 살고 있으며, 일반인은 좀처럼 그를 볼 수 없다

가진낭시진군의 가장 어린 제자. 따뜻하고 세심한 「애어른」이다

「백 년 전」에서 온 학자. 선배를 자처하며, 각종 고대 문자와 장치에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

방랑하는 정체불명의 인물. 옷차림만 보면 수행자 같지만, 언행은 전혀 수행자답지 않다

점성학 이론을 전공하고 있는 르타와히스트 학부의 학생. 늘 몽유병과 수면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정선궁에 사는 '새장 속의 새'. 꿈속에서만 세상을 자유롭게 바라볼 수 있다

호박색 왼쪽 눈을 가진 적왕의 후예. 아루 마을의 수호자다

아카데미아에서 학자들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대풍기관」. 업무 집행 중에는 크샤흐레와르 학부에서 제작한 「대풍 기관」보다도 더 효율적으로 움직인다

주바이르 극장의 유명한 무용수. 아름답고 부드러운 움직임을 지녔고, 순수하고도 상냥한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한다

식물학에 정통한 소년학자. 현재 아비디야 숲에서 숲의 순찰관직을 맡고 있다. 솔직하고 열정적이며 어리석은 사람을 가르치는 데 일가견이 있다

신출귀몰한 여행 잡화 상인. 빛나는 모라를 가장 좋아한다

아비디야 숲에서 활약하는 숲의 견습 순찰자. 열정적인 겉모습 뒤에 조금은 내성적인 성격이 숨겨져 있다

A traveler from another world who had their only kin taken away, forcing them to embark on a journey to find The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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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료 봉행의 천재 소년 탐정. 예민한 직감에 맑은 마음을 가지고 있다

노련하고 믿음직한 「아라타키파」의 조수 - 특별 설명: 노련하고 믿음직한 건 「아라타키파」가 아닌 조수를 의미한다

자신을 총무부 직원이라고 소개하지만 총무부 명단에는 「존재하지 않는」 의문의 인물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현 가주. 온화하고 예의 바르며, 수완이 탁월하다

나루카미 다이샤의 궁사 겸 「야에 출판사」 편집장. 아름다운 외모 아래 예상 밖의 지혜와 교활함이 숨겨져 있다

극작과 연기, 노래 실력을 모두 갖춘 리월극의 명배우. 그녀의 독보적인 스타일은 마치 그녀 본인처럼 우아하고도 부드럽다

우아한 자태를 갖춘 선인의 제자. 리월의 산속에 은거한 채 수행하는지라 성격도 선인처럼 냉담하고 소외적이다

이나즈마성 하나미자카에서 활동하는 「아라타키파」의 초대 두목이다. 뭐라고, 아라타키파를 처음 들어본다고? 시비 거는 거냐?

와타츠미군의 대장, 부하들의 깊은 신뢰를 받고 있다

카미사토 가문의 가사 관리원, 이나즈마의 「유명인」이다

과거 추방자였으나 현재는 영민한 사냥꾼이다. 무고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언제라도 활을 쏠 준비가 되어있다

「텐료 봉행」의 대장. 대담하고 결단력 있으며 용맹하고 전투에 능하다

와타츠미섬의 「아라히토가미 무녀」. 와타츠미섬의 각종 사항을 총괄하는 소녀이다

위대하신 나루카미 쇼군. 이나즈마 백성들에게 변치 않는 「영원」을 약속했다

「종말번대」 소속 닌자. 체구가 작고 앙증맞으며 항상 졸려 보인다

「나가노하라 폭죽가게」의 점장이자 「여름 축제의 여왕」. 사람들의 염원을 폭죽에 담을 수 있는 뛰어난 장인이다

이나즈마 「야시로 봉행」 카미사토 가문의 아가씨. 단정하고 우아하며 지혜롭고 굳건하다

A traveler from another world who had their only kin taken away, forcing them to embark on a journey to find The S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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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에서 온 떠돌이 무사. 현재 리월의 「남십자」 함대에 머물고 있다. 온화하고 소탈한 성격으로 마음속에 수많은 과거를 숨기고 있다

오래된 가문 출신의 「파도 기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유격대 대장이다. 옛 귀족의 후예인 그녀가 원수지간인 페보니우스 기사단에 입단한 이유는 지금까지도 몬드의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리월항에서 활동하는 유명 법률 자문가. 신수의 피가 흐르는 영리한 소녀이다

겉모습을 제외하곤 전혀 성직자 같지 않은 수녀. 냉담한 언행 속에 예리함이 배어 있으며, 늘 단독행동을 한다

「왕생당」의 77대 당주, 젊은 나이지만 리월의 장례를 주관하고 있다

리월을 수호하는 선인, 「야차」. 「항마대성」 또는 「호법야차 대장」이라고도 불린다

월해정의 비서. 몸 안에 신수 「기린」의 피가 흐르고 있다

리월의 유일한 로커(Rocker), 음악과 열정으로 「편견」에 대한 반항을 노래한다

「사람이 아닌」 혈통을 조금 물려받은 소녀. 「캣테일 술집」의 인기 바텐더이다

우인단 집행관 서열 11위 「타르탈리아」. 화려한 전적으로 명성이 자자하다

「왕생당」에서 초대한 신비한 손님. 지식이 풍부하며 여러 사물에 대해 상당한 식견을 가지고 있다

퇴마 가문 출신의 젊은 도사. 자신이 지닌 「양(陽)의 체질」을 억누르려고 갖은 애를 다 쓴다

약방 「불복려」의 약초꾼이자 제자. 안색이 종이처럼 창백하다. 말수가 적고 무표정하다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믿음직한 메이드. 언젠가는 정식으로 기사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몬드의 모험가 소년. 선량하지만 항상 운이 나쁘다

「리월 칠성」 중 「천권」, 엄청난 부자로 대륙 전체에서 그녀보다 부유한 사람은 찾기 어렵다

책을 파는 노점에서 자주 보이는 소년. 손에는 장검, 가슴엔 협객의 마음을 품고 있다

무장 함대 「남십자」의 우두머리. 호탕한 여걸이다

리월에서 온 유명한 소녀 요리사. 요리를 아주 열정적으로 대하며, 마라 요리는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항상 활력이 넘치는 여자아이. 기사단에서 가장 우수한 최후의 정찰 기사다

몬드 주류업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귀공자. 재력, 인망, 능력 모두 무시할 수 없다

이국적인 얼굴의 검투사.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두뇌파 인물이다

몬드성의 모두가 바바라를 좋아한다. 「아이돌」은 그녀가 잡지에서 본 단어이다

느릿느릿하고 게으르지만 박학다식한 도서관 사서. 수메르 아카데미아에서 「이백 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천재 졸업생이다

정직하고 빈틈없는 민들레 기사, 몬드 페보니우스 기사단의 단장 대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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