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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위 기념 선물」
건물
스네즈나야풍
Comfort: 90

스네즈나야성에서 볼 수 있는 대형 순얼음 조각상. 대칭미가 돋보이는 랜드마크다.\n아나스타샤·표도로브나의 즉위를 축하하기 위해 산속 저택의 눈 여인 대공이 직접 조각했다고 전해진다.\n「녹지 않는 순얼음이라 할지라도 그저 술법으로 만든 피조물일 뿐이니, 결국 오래가기는 어렵지…. 그러나 누군가가 정성껏 보살핀다면, 이 나라도 지금까지 보존된 수많은 고대 순얼음 창조물처럼 변함없는 모습으로 남을 수 있으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