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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그리는 색채」
지형
교목
Comfort: 20

스네즈나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키 큰 나무. 줄기가 곧게 뻗어 있고 가지가 무성하며, 수관은 둥근 공 모양을 하고 있다. 잎사귀는 색채가 밝고 화려한 데다 즙이 풍부해 천연 염료를 추출할 수 있다.\n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만 따로 미술 도구를 살 여력이 없는 아이들은 이런 나무 아래에서 낙엽을 줍고는 한다. 어디서든 쉽게 구할 수 있는 이 공짜 「물감」은, 아이들이 꿈을 좇고 미래의 그림을 그리기 위한 소중한 밑바탕이 되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