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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메흐의 낙서」

경관
특별 오브젝트

Comfort: 90

「마메흐의 낙서」

마메흐가 여행 도중에 남기고 간 그림.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분홍색 서리 범고래가 수면 위로 솟아오르는 보기 드문 순간을 담고 있다.\n겉보기에는 소라단 꼬맹이들이 휘갈긴 낙서와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자세히 봐도… 역시 별다를 바가 없다. 그럼에도 마메흐에게 이 새로운 화풍은 특별하다. 시모어가 식별할 수 있는 십만 삼천구백 가지 명장의 화풍에는 속하지 않지만, 친구들도 이해할 수 있는 행복한 화풍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이 화풍은 마메흐에게 무엇보다 소중하고 아름답다. 마치 분홍색 서리 범고래를 실제로 본 사람은 드물어도, 소중한 누군가에게 행운을 전해 주고 싶어 하는 마음만은 세상에 가득한 것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