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로 설계 및 제작된 신식 태엽 장치 기계 중 하나. 「오토마톤 공」 기요틴이 자연철학 학원에 있을 때 지혜적 사고를 실제로 모의할 수 있는 기계를 만들어 냈다고 한다. 비록 기요틴이 이와 같은 주장을 정식으로 인정한 적은 없지만, 이 전설은 이후 수많은 엔지니어들의 투지를 불태우게 했다. 수십 년 전, 어떤 사람은 기본적인 사고 능력을 갖추고 인간의 감정을 해독할 수 있는 태엽 장치를 만들었다고 주장했지만, 결국 이와 관련된 성과는 인정받지 못했다